(사진출처=ⓒMBC 홈페이지)

영화감독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홍상수의 나이는 올해 60세, 김민희의 나이는 올해 38세로 나이 차이는 22살이 난다.  

홍상수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혼인 파탄의 원인이 홍상수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홍상수의 부인은 과거 디스패치를 통해 김민희와 홍상수의 불륜 관계를 이야기했다.  


위 언론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9월 아내와 딸에게 김민희의 존개를 알리고 집을 나갔다고 알려졌다.  
 

이어 홍상수의 아내가 직접 김민희를 찾아갔지만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현재 해외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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