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비버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내외경제TV
B코인 뽑기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 / 사진=내외경제TV
추운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 사진=내외경제TV
비버 캐릭터의 굿즈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 사진=내외경제TV
입장 등록을 하고 있는 관람객들 / 사진=내외경제TV
스토브 인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 / 사진=내외경제TV
행사장 입구에는 참여 인디 게임사들이 표시되어 있다. / 사진=내외경제TV
B코인 뽑기를 진행하고 있는 관람객 / 사진=내외경제TV
비버가 입구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내외경제TV
스토브 인디 현장 이벤트 / 사진=내외경제TV
현장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음료수 / 사진=내외경제TV
리프트 스위퍼를 플레이하고 있는 관람객 / 사진=내외경제TV
함부로 소설 쓰지 맙시다 게임 굿즈 / 사진=내외경제TV
함부로 소설 쓰지 맙시다를 플레이 중인 관람객 / 사진=내외경제TV
종이마을 건설대작전: 수상한 주민들 / 사진=내외경제TV
식스타 게이트: 스타트레일 / 사진=내외경제TV
피그로맨스 가면을 쓰고 찰칵! / 사진=내외경제TV
인디게임 Zoo Seeker의 숨은 그림을 찾고 있는 관람객들 / 사진=내외경제TV
[내외경제TV] 고은광 기자=인디게임들을 직접 만나 체험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 가로수길 팝업 빌딩에서 인디게임 페스티벌인 버닝비버 2022(Burning Beaver 2022)를 진행한다.
버닝비버 2022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인디게임을 즐기는 축제 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