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일본 팬미팅 참석 위해 출국

사진=트와이스 정연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정연 인스타그램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정연은 2일 인스타를 통해 "27살 양 갈래 국룰이지"라는 글과 함께 분장실 사진을 공개했다. 뒤에는 지효로 보이는 멤버도 분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정연은 최근까지 건강 문제를 걱정하는 누리꾼들이 많아지면서 '살'과 '병'에 대한 검색이 많아졌다. 한 유튜버의 주장을 받아쓴 언론들의 기사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오전에 일본 팬미팅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주목받았다. 정연도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정연 프로필은 1996년생으로 나이는 25세이며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학력은 압구정고등학교 졸업,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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