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쳐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쳐

[내외경제TV] 전정호 기자=지난 2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가 네이버TV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네이버TV의 TOP100 영상의 1위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영입 하고픈 인재 이찬원'이라는 영상이 게재돼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는 간판 아나운서 안나경이 출연했다.

안나경은 "특히 이찬원 씨가 진행을 너무 잘 하셔서 우리 아나운서 팀으로 사실 좀 영입하고 싶어요"고 했으며, 이에 이찬원은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JTBC에 남자아나운서가 없어요"라며, 김숙이 JTBC로 가려고 하냐는 등의 말을 건네자, 안나경은 손사레 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더해 방송인 알베르토는 "(전현무는) 아나운서.."이라며 안어울린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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