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제약
사진=삼성제약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삼성제약의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제약 주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2시 59분 기준 삼성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8.68% 오른 4,1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거래량은 현 시각 기준 9,112,934건을 보이고 있다.

이와같은 상승 배경이 주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 리아백스주는 젬백스앤카엘이 개발한 펩타이드 조성물 'GV1001'을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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