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페이플러스
사진=서울페이플러스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서울사랑상품권이 2차 판매를 시작한다.

28일 7% 할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은 1차에 이어 흥행 완판에 도전한다.

구매처는 서울페이 등 4곳에서 가능하다. 1차때 5만 원밖에 구매를 못했다면 2차에서는 35만 원까지 가능하며 첫 이용자는 1인당 40만 원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있는 28만 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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