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 = 정육점 창업 프랜차이즈 ‘캐틀하우스’가 인천 지역에 첫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캐틀하우스 인천송도점에서는 개점 이벤트로 7월 13일부터 12일간 LA갈비를 비롯해 여러 고기류 상품 오픈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틀하우스는 고기전문가들이 엄선된 육류만을 직접 유통, 판매를 통하여 합리적 가격과 신선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수입육 정육점 브랜드이다. 직접 선별한 미국산 소고기, 호주산 와규를 비롯해 이베리코 돼지고기, 양고기(lamb), 가정간편식(HMR) 까지 다양한 상품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캐틀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인천송도점 오픈은 인천지역에 캐틀하우스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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