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생명자원
사진=미래생명자원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미래생명자원 주가가 장중 8%대를 진입했다.

미래생명자원 주가는 곡물 및 사료 관련주에 속하며 지난 21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식량위기 고조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는 주요 식량인 소맥·옥수수·팜유·대두유의 국내 자급률이 0~1%에 불과해 소비자들과 식품업계가 ‘식량 공급망 교란’에 따른 악재를 밪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9분 기준 미래생명자원 주가는 전일대비 8.68% 오른 9,14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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