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장윤주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면서 그녀의 식단이 재조명받고 있다./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장윤주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면서 그녀의 식단이 재조명받고 있다./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장윤주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면서 그녀의 식단이 재조명받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식단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장윤주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소울푸드'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어 "엄마가 직접 정성스레 만들어 주시는 누룽지! 소화도 잘되고 구수하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 엄마 짱!!"이라는 글과 함께 소박한 식단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누룽지와 생선구이, 메추리 알 간장 조림, 오이지, 마늘종 장아찌 등이 담겨 있었다.

또 지난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다양한 채소와 사과, 블루베리, 골드키위 등의 과일, 달걀과 슬라이스 햄, 빵 등이 담겨 있었다.

이렇듯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장윤주는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이태원에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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