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국교육나눔회
사진제공= 한국교육나눔회

[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한국교육나눔회가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교육나눔회가 주관ㆍ주최하고 한국사회공헌협회와 열린사람들 크리에이터 사관학교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보규(MC캉캉)가 진행을 맡았다. 식순은 협회 임원진 위촉과 비전 발표로 구성됐다.

협회 임원진 위촉에는 김이령 한국시니어이미지진흥협회 회장은 고문, 조수황 한국청년예술가협회 회장과 손힘찬 작가는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외에도 국도형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장과 이상희 한국사회공헌협회 부산지회장이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한국교육나눔회 신동규 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사들이 지금도 곳곳에서 육성되고 있다”라며 “육성된 강사들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독보적인 노하우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드리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나눔회는 ‘함께 배워서 날자’ 환경과 차별이 없는 아름다운 교육나눔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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