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12시 45분 기준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전일 대비 4,100원 상승한 100,700원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한미정상회담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반도체, 배터리 공급망을 주제로 투자·세제지원·육성정책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러한 분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주전자재료는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소재를 종합적으로 개발, 제조, 양산하는 전자재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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