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보마그네틱
사진=대보마그네틱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대보마그네틱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오후 3시 11분 기준 대보마그네틱의 주가는 전일 대비 7.65% 오른 5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포스탁은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양극재 거래 물량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 소식을 알리며 대보마그네틱과 같은 일부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대보마그네틱은 2차전지 각 공정에 투입되는 전자석탈철기(EMF)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대보마그네틱의 이날 주가는 원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