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장한솜 기자=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이 공개됐다.
윤석열 후보는 42.4%, 이재명 후보는 40.2%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두 후보의 격차는 2.2%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9.0%,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2.8%, 기타·태도유보는 5.6%로 집계됐다.
이 밖의 더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한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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