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민 인스타그램
사진=태민 인스타그램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입대한 샤이니 태민이 남은 군 복무 기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 관련 소식에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세가 악화돼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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