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모델 ‘안영미’ 통해 편안한 휴식 이미지 강조... 6일 TV 광고 공개

[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론칭한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스쿱(scoop)’은 ‘뉴 히팅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개그우먼 안영미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6일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따뜻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 ‘뉴 히팅패드’와 모델 안영미의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이미지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스쿱은 새로운 모델 안영미와 함께 ‘뉴 히팅패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 타깃층인 20~40대 남녀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전도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제품이 기울어지거나 넘어져도 화재 등의 위험이 없고, 무소음 제품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2021년 스쿱에서 디자인 특허 출원한 신개념 온열기 ‘데스크 히팅패드’도 함께 선보인다.

데스크 히팅패드는 컴퓨터 키보드 위를 덮어 사용할 수 있는 히팅패드로 손끝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안전인증 및 전자파차단인증을 통과했으며 안전한 난연 소재의 국내산 발열 필름을 사용했다.

한편 스쿱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올해 말까지 안영미 히팅패드 TV CF 공개를 기념한 10%의 추가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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