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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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김명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피니트 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엘이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주최·주관 육군본부제작 하우팜즈)`의 커튼콜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메이사의 노래`는 언택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엘은 파란색 베레모와 군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남자답게 관객들을 향해 경례하며 늠름한 기운을 내뿜었다. 

엘은 군대에서도 활동기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짧은 머리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굴욕 없는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변함없이 잘생겼다", "머리가 짧은 데도 잘생겼네", "게임 캐릭터처럼 완벽하다", "내 최애지만 진짜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피니트 엘은 지난 2월 22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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