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대방건설
사진제공= 대방건설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 지역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들어서는 ‘양주옥정신도시3차 대방 노블랜드 에듀포레’가 각종 지역 개발호재를 포함한 파격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도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뛰어난 단지 프리미엄과 생활 인프라를 갖춰 수도권 내 집 마련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대방건설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막바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양주옥정신도시3차 대방 노블랜드 에듀포레’가 그 주인공이다. 전체 1,086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총 8개 동, 전용면적별 △75㎡ 502세대 △84㎡ 584세대로 구성되는 아파트다.

양주옥정신도시3차 대방 노블랜드 에듀포레는 주변 시세 대비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노선(예정),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한시적) 혜택 등으로 옥정지구의 탄탄한 미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점도 단지를 향한 지역 내외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로 분석된다.

우선, 단지는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성이 탁월한 편이다. 양주 IC와 옥정 TG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3년 개통 예정), 구리~포천을 잇는 세종포천고속도로, 3번 국도 대체 우회 도로(22년 완공 예정) 등의 주요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일대 및 전국 각지로의 수월한 이동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된 1호선 덕정역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가장 가까이 위치할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된 1호선 덕정역을 향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시 양주옥정신도시까지 예정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출퇴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대방건설은 양주신도시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음에도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지원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분양한 브랜드 아파트 중 중도금 무이자 정책을 시행했던 단지는 ‘양주옥정신도시3차 대방 노블랜드 에듀포레’가 유일하다. 

‘양주옥정신도시3차 대방 노블랜드 에듀포레’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09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집값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에 우수한 입지 여건까지 갖춘 단지의 가치는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여러 방안을 고민했다”며,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등의 교통 호재를 갖춘 양주신도시 핵심 입지에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대방건설의 브랜드 파워에 부합하는 탄탄한 시공력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양주옥정신도시3차 대방노블랜드 에듀포레’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마련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분양 홈페이지 및 견본주택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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