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텔(오피스텔+아파트)의 열기가 뜨겁다. 

정부의 주택 값 안정을 위한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의 상승세가 멈추질 않고 전세 품귀현상으로 전셋값이 아파트 가격을 뛰어 넘는 웃지 못할 현상이 생기면서 아파트 전세 값으로 매입이 가능한 아파텔로 갈아타려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파트 150세대 아파텔27세대 지상31층 규모로 아파트와 아파텔을 분양 중에 있는 사상역 봄여름가을겨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변의 오피스텔과 달리 평면구성은 거실과 두 개의 침실로 분리되어 있고 생활에 꼭 필요한 발코니 또한 넓게 설계되어 있다. 주방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인덕션3구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세탁기와 건조기 거실 천정형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각 방마다 배치된 빌트인 가구들과 현관 양쪽으로 배치된 신발장은 기존 오피스텔과는 확연히 다른 수납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실주거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지하철 2호선 사상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김해 경전철 사상역, KTX 경부선 사상역,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시내버스정류장 등과도 도보 7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 초역세권의 입지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가운데 2년 임대수익 보장제까지 시행하고 있어 임대수익 혹은 실거주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이용이 가능한 홈플러스, 이마트, 르네시떼 쇼핑센터,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쇼핑시설 등이 위치하며,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예고된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사상 스마트시티와 복합 환승 센터(2021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 호재와 배후수요 덕분에 아파텔로서의 투자 가치가 급부상 중이다. 특히 1호선 사상-하단선(2022년 예정), 동남권 경전선 부전-마산선(2021년 예정)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2027년 예정)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 유일의 7WAY 교통입지와 서부권 개발계획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상역 봄여름가을겨울 오피스텔(아파텔)은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분양 홍보관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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