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빼라(BBERA))
▲(사진제공=빼라(BBERA))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이번 여름 시즌의 유행하는 수영복의 트렌드는 원피스 수영복이다.

상, 하의가 나뉘어진 비키니를 지나고 노출을 최소화한 래시가드도 지나 올해엔 하나로 이어진 원피스 수영복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모노키니 등 다양한 형태의 원피스형 수영복은 디자인이 단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기 때문에 체형 보정에 대한 고심을 안 할 수 없다.

이런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헬스케어 브랜드 빼라의 '리얼 슬림 바디쉐이퍼' 역시 트렌드 흐름에 따라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처진 엉덩이 살과 위로 튀어 올라온 옆구리와 뱃살로 인하여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고압축패널로 군살을 커버하면서 자연스러운 볼륨감은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빼라의 리얼 슬림 바디쉐이퍼는 하의의 경우 중요한 부위에 코튼 소재를 더하여 여성 건강에 더욱 주의하고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상의와 하의를 한 번에 입었을 때 뱃살 부분이 이중압박이 되면서 라인의 변화를 스스로가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얇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로 얇은 옷 안에 입을 때도 보정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빼라의 리얼 슬림 바디쉐이퍼는 현재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색상은 블랙과 스킨 색상이 준비되어 있다. 

 

nbntv02@nbnnews.co.kr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