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유현정 기자=순대국밥 체인점 ‘신의주찹쌀순대’가 가맹점이 증가함에 따라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의주찹쌀순대’ 순대국밥 체인점은 신규창업 및 외식업종 변경을 돕기 위해 창업 혜택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창업지원 프로모션 혜택으로는 3개월 간 150만 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 혜택을 100% 지원한다.

신의주찹쌀순대는 신규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초보도 조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또한, 손질된 재료와 다대기를 완제품으로 제공하여 전문 주방 인력을 찾아야 하는 애로 사항이 없다.

자체 생산 물류 시스템으로 기존 원팩 시스템 대비 10% 이상 높은 마진율을 갖고 있으며, HACCP 받은 자체 공장 운영으로 첨가물 없는 순수 100% 육수 사용과 다양한 식사와 술 안주 메뉴 구성을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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