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산 방문 사진 뜨나? 10기 현숙 초대에 "여경아, 곧 갈게"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ENA·SBS PLUS 채널 '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숙은 지난 10일 인스타를 통해 모 의류 브랜드 행사를 홍보했다. 백화점 행사장까지 방문한 현숙은 해당 의류를 모두 멋지게 소화한 덕분에 "저희는 천생연분"이라는 관계자의 칭찬까지 들었다.
최근 현숙이 인스타 피드를 올리면 10기 현숙도 덩달아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6기 영숙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세 사람은 서로 댓글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4일 "아니 벌서 3월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10기 현숙이 부산으로 초대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11기 현숙 역시 "여경아, 곧 갈게"라고 화답하면서 부산 방문을 예고했다.
현숙은 '자기소개' 시간에서 '일 잘하는 김과장'이라고 언급하면서 미모뿐만 아니라 능력도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최근에는 영상 편집 실력까지 발휘하면서 신기하다는 반응도 잇따랐다.
지난 9일 맛집 예약 소식은 현숙의 센스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현숙은 "예약 전쟁에서 승리했다"라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양 좀만 더 주세요"라고 밝혔는데 돼지 이모티콘을 달아서 웃음을 주고 있다.
▲본 기사는 기자가 직접 데이터를 모아서 시간을 투자해 작성한 것으로 타 매체들은 예의를 지켜주기 바란다.
한편 '나는 SOLO' 11기 현숙 나이는 방송 기준으로 35세, 직업은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소싱 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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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jinsamo@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