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내외경제TV] 양상현 박동민 기자 = 경기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에서 7월 26일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A씨(여,1941년생, 82세)가 실종되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흰색 상하의를 입고 있었으며, 신발은 미착용 상태였다.실종자 A씨는 우울증 환자로 이번 사건 전인 열흘 전 낮 시간대에 물속에 빠졌을 때 지역 주민들이 구조했다는 후문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실종자 수색작업에 대한 요청이 들어와, 경찰과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현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지난 2018년 11월에 발생한 '양산 모녀 실종사건'을 집중 취재했다.제작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1329회에서 사라진 김현주(가명) 씨와 막내딸 장예은(가명) 가족과 지인들 주변을 탐문했다. 이 사건은 300km 떨어진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부근 CCTV에서 두 모녀가 포착된 것 외에는 특별한 단서가 없었다.김 씨는 남편 장재석(가명) 씨 거래처뿐만 아니라 지인과 가족들, 친척들한테까지 돈을 빌렸고 불법 대출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 경찰은 '생활 반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지난달 7일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후 실종된 이른바 '가양역 실종' 사건의 외사촌 형이 힘겹게 카메라 앞에 섰다.지난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과 인터뷰에 나선 실종자 이 씨의 외사촌 형은 강화도에서 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는데 온전하게 찾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해양경찰서에서 찾은 신발과 바지는 동생의 것이었지만 초동 수사의 기본인 휴대폰 위치 주적과 신용 카드 사용 내역 조사가 미리 이뤄지지 않아서 너무 늦어졌다고 본 것이다.이 씨의 외사촌 형은 경찰이 적극적으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김규리 실종 사건'을 취재했다.취재진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3년째 사라진 김규리 씨의 흔적을 추적하는 가족과 함께 주변인을 탐색했다. 미스터리한 일은 그동안 실종된 줄만 알았던 김규리 씨가 어린 시절에 차별과 학대를 당했다며 어머니를 고소했다는 점이었다.김규리 씨는 그동안 SBS를 포함해 가족들과 관련된 제보를 했는데 '궁금한 이야기 Y' 인터뷰도 있었다. 김태경 서원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처참한 사람처럼 흐느껴 울다가 바로 직후에 웃었다는 점을 들어 그녀의 감정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부산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8일 오후 7시 25분 부산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남구에서 실종된 김옥지씨(여, 93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56cm, 50kg에 파랑브라우스, 빨강몸베바지 등을 착용했으며 유모차를 소지하고 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8일 오후 6시 21분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송파구에서 실종된 정정순씨(여, 85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55cm, 51kg에 연보라체크셔츠, 연두색하의, 분홍모자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경기남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8일 오후 6시 4분 경기남부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영등포구에서 목격된 유선희씨(여, 66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58cm에 와인색티, 검정바지, 검정운동화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7일 오후 8시 33분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송파구에서 실종된 정연혜씨(여, 88세)를 찾습니다 "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40cm, 43kg에 흰색반팔내복, 8부녹색바지, 검정슬리퍼 등을 착용했다.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Dream'은 실종자 정씨가 왜소한 체격에 갸름한 얼굴형, 백색 단발머리에 치매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7일 오후 7시 57분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송파구에서 실종된 김현진씨(여, 39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64cm, 45kg에 회색티, 남색반바지, 검정운동화 등을 착용했다.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Dream'은 실종자 김씨가 마른 체격에 갸름한 얼굴형에 장애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7일 오후 5시 16분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구로구에서 배회중인 윤용옥씨(남, 81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53cm, 60kg에 회색티셔츠, 하늘색조끼, 녹색체크반바지 등을 착용했다.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Dream'은 실종자 윤씨가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실종됐으며 마른 체격에 둥근 얼굴형, 백색스포츠형 머리에 치매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서울 서초구에서 맨홀 속으로 빨려 들어간 실종자들이 숨진 채 발견된 상황에서 서울시가 하수도 맨홀에 빠지는 현상에 대책을 마련했다.12일 서울시는 2022년 하반기부터 맨홀 뚜껑 바로 아래 그물, 철 구조물 등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8일 서초구에서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맨홀 뚜껑이 튕겨나간 맨홀 안으로 2명이 빠져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해당 맨홀 뚜껑은 잠금 기능이 있는 특수 기종이었음에도 시간당 100㎜ 이상의 비가 내리자 수압을 못하고 떨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2일 오후 1시 50분 대구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경산에서 목격된 배재위씨(남, 76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76cm에 하늘색점퍼, 초록색카라티, 청바지, 다저스모자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울산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8일 오후 3시 31분 울산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남구에서 실종된 원영선씨(남, 67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77cm, 63kg에 검정반팔티, 검정청바지, 검정운동화 등을 착용했다.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Dream'은 원씨가 마른 체격에 계란형 얼굴형, 흑색 스포츠형 머리이며 치매 질환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혜나 기자=강원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5일 오후 5시 7분 강원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경찰은 원주시에서 실종된 윤수희씨(남, 73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65cm, 65kg에 남색상하의, 국방색챙모자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혜나 기자=대전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5일 오후 5시 31분 대전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구에서 실종된 김연순씨(여,87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60cm, 45kg에 검정파마이며 분홍색상의, 베지색체크무늬바지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혜나 기자=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5일 오후 3시 26분 대구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달서구에서 실종된 박채규씨(남,82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58cm, 60kg에 백색머리이며 회색와이셔츠와 검정면바지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혜나 기자=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3일 오후 5시 26분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강동구에서 배회중인 주황동씨(남, 76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60cm에 자주색줄무늬티셔츠,곤색칠부바지,흰색고무신 등을 착용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울산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1일 오후 5시 17분 울산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구에서 실종된 서석기씨(남, 42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73cm, 75kg에 흰색티셔츠, 검정칠부바지, 흰모자 등을 착용했다.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Dream'은 실종자가 통통한 체격에 둥근 얼굴형, 흑색 스포츠형 머리이며 장애를 갖고 있다고 알렸다.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
[내외경제TV] 신단아 기자=고흥 앞바다에서 잠수 교육을 받던 60대가 이틀째 실종 상태다.오늘(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9분께 고흥군 포두면 남성리 목섬 앞 약 50m 해상에서 잠수 교육생 A(62)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다.이날 교육강사 B씨는 A씨 등 교육생 2명과 함께 잠수수업을 진행하던 중 교육생 A씨가 보이지 않자 자체 수색 후 찾지 못해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여수해경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실종된 A씨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부산경찰청이 실종자를 찾는다.27일 오후 4시 56분 부산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구에서 목격된 박재식씨(남,89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안내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60cm, 50kg에 노란상의, 검정바지, 흰색운동화 등을 착용했으며 지팡이를 소지하고 있다.관련 신고는 국번 업이 전화 182번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