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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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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flickr)


[서울=내외경제TV] 강민정 기자 = 무안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직항편이 주 3회 새로 생길 전망이다. 인천공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편은 주 5회 생긴다.


12일 국토교통부는 "2017년 11월 필리핀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한국 제지점(국내 모든 항공 취항)-마닐라 운수권 주 790석은 대한항공 주 380석, 아시아나 주 190석, 제주항공 주 220석 배분됐으며 청주-마닐라 주 1330석은 진에어 주 760석, 이스타 주 570석 배분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무안-마닐라(주 570석), 제주-마닐라(주 570석), 대구-마닐라(주 1330석)가 항공사에 배분되어 지방공항에서 마닐라로 가는 신규 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크로아티아 운수권(주 5회) 배분으로 부정기편만 운항했던 한국-크로아티아 노선에 정기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측은 "이번 운수권 배분은 국적항공사들의 보다 다양한 항공노선 운항을 가능케 함으로써 항공교통 이용자 편의향상과 국적항공사 경쟁력 제고, 국내 공항 성장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국가 자산인 국제항공운수권의 활용도가 제고돼 항공사에게는 운항기회 확대, 이용자에게는 항공편 증편 등으로 인한 편의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minzua@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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