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3 11:02:31
기사수정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

 

[서울=내외경제TV] 박만수 기자 = 49세 여성 박 씨는 숙련된 주부다. 하루하루 필요한 살림을 완벽하게 하고 나서도 여유 시간이 아주 충분할 정도였다. 박 씨는 그 시간을 활용해 모임도 가졌고, 문화센터를 다니고,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은 올해가 되고나서부터 완전히 멈췄다. 여가 활동은커녕 살림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최근 박 씨는 별로 무리하지 않아도 몸에 힘이 쭉 빠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움직이기도 싫었다. 정신적인 부분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허무함, 우울함이 너무 심한 상태였던 것이다. 괜히 눈물이 날 정도로 우울해지기도 했다. 몰래 술을 마셔도 봤지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기에는 대화할 의욕도 없었다.

 

갱년기 여성에게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비슷한 증상을 가졌다면 우울증증상을 의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갱년기의 신체적 변화와 함께 마음의 병인 우울증까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고통이 매우 심해지기 전에 치료해야 한다.

 

우울증증상으로 ▶우울, 불안이 증가한다 ▶일이나 취미생활에 의욕을 잃는다 ▶죄책감 ▶무기력 ▶절망적인 느낌 ▶염세적 사고의 증가 ▶식욕 및 체중의 갑작스런 변화 ▶피로하고 몸에 힘이 없다 ▶몸이 처지는 느낌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증가 ▶초조함 ▶짜증 증가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저하 ▶두통, 소화기 장애 ▶이유 모를 만성 통증 등이 나타난다면 우울증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우울증증상은 악화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조기 치료를 받을수록 무난하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고, 치료의 난이도도 낮다. 치료 과정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우울증증상 치료도 가능한 만큼 서둘러 우울증상담부터 받아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울증증상, 원인까지 치료할 한방신경정신과 치료법


자하연한의원은 우울증증상 치료에 10년 이상이 노하우를 가졌다. 특히 우울증원인 치료가 가능한 ‘정심방요법’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가장 주요한 원인인 ‘심장의 기능 이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미 8000여 명의 환자들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심장의 기능 이상은 크게 2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심열증’으로 심장이 과열되어 있는 상태를 뜻한다. 다른 하나는 ‘심허증’으로 이는 심장의 기능이 허약한 상태를 의미한다. 한방에서는 심장을 단순히 인체에 혈을 공급, 순환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감정, 정서, 기억 등을 주관하는 장기로 보기에 이러한 심열증과 심허증은 우울증과 같은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갱년기우울증이라면 심열증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삶의 정점을 지나 하나씩 내려 놓아야 하는 시기에 ‘불안’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호르몬 변화로 생식 기능을 잃고, 장부의 기능도 점차 쇠퇴하기 때문에 심장도 과열되기 쉽다. 심장이 과열되었다는 것은 앞서 소개한 것처럼 심장의 상태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정심방요법은 한약과 침치료를 중심으로 심장의 기능을 바르게 조율한다.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약은 약재 선별 과정부터 차별화되어 있다. 심장의 열을 식혀주고, 안정되게 만들고, 나아진 상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청심하는 치료가 가능한 친환경약재만을 엄선하는 것. 때문에 오래 복용해도 문제없는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

 

정심방요법은 심장의 상태를 바르게 조율해주는 것은 물론 호르몬의 안정적인 분비와 건강한 신체상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스트레스 저항력도 상승하고, 자율신경도 안정되기에 몸과 마음 모두가 편안해진다. 우울증상담치료, 인지행동치료, 가족상담, 생활개선도 의료진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한방신경정신과 정신질환 치료는 진료 기록이 남지 않아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끝으로 임 원장은 “갱년기 우울증은 물론 노인우울증, 직장인우울증 등 어떤 유형의 우울증이든 심해지면 자살 등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 만큼 우울증초기증상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parkmans@nbn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45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옹달샘펜션 서브 기사 우측 260 px
e-좋은 치과 기사 안 사이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