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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1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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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뇌움한의원)

[서울=내외경제TV] 임정애 기자 = 봄방학은 3월 새학기를 준비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학년이 올라가면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긴장하여 새학기 증후군이 일어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따라서 학년이 올라가기 전에 학습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단체생활이 힘들만큼 활발한 아이라면 ADHD를, 평소 지나치게 예민하면 틱장애에 대한 정보를 알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좋다.

 

ADHD는 두뇌 전두엽의 성장 미숙으로 인해 나타난다. 전두엽은 집중력, 계획과 통제, 감정과 욕구 조절 등을 담당하는 등 매우 중요한 부위로 이러한 전두엽의 성장이 미숙하면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결핍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다.

 

ADHD는 과잉행동형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이 경우 학교 등 단체생활에 문제를 드러낼 수 있고, 특히 과잉행동으로 인해 수업시간에 방해가 되어 학교에 적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사회성이 결여된 경우는 친구들에게 필요없는 간섭을 하거나 참견하여 친구를 사귀기 힘들 수 있다.

 

틱장애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다. 특히 3월은 새학기가 되며 선생님과 친구들도 바뀔 뿐만 아니라 환절기라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가 급상승하는 시기이다. 틱장애는 점점 그 발병률이 늘고 있지만 아직은 부모들에게 익숙한 증상이 아니다. 1달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ADHD나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비염, 알레르기, 아토피, 어지럼증 등 만성 신경계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자는 게 무서워 부모와 함께 자는 경우도 있고, 예민한 청각을 가져 극장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공포증을 지닌 아이도 있다.

 

이는 모두 신경계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써 신경계 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면 증상도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해도 비염, 알레르기, 아토피, 어지럼증 등 만성 신경계 질환을 발견한다면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뇌움한의원 노충구 원장은 "환절기는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특히 새학기는 ADHD나 틱장애가 있다면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평소에 지나친 학습이나 놀이를 자제하는 것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ADHD나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이 많은데 이들은 학교에서 증상으로 지적받을 경우, 자존감에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며 ADHD와 틱장애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뇌움한의원의 노충구 원장은 틱장애와 관련 틱장애 및 ADHD, 학습장애 등 두뇌 신경계 질환에 대한 16년간의 연구를 통해 '한국의 명의 40'과 '한방의 명의 20'에 선정된 바 있으며 22회 소비자의 날을 맞이하여 의료부분 만족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ljy@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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