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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9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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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서울=내외경제TV] 임정애 기자 =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항공특성화 학교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공군 18전투 비행장인 강릉기지에서 학교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공군 전투기 F-5E 타이거II를 분해하여 이천 실습장에 조립 작업을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F-5E 타이거II는 미국 노드롭사에서 개발한 최고속도 마하 1.6으로 보조공기 흡입구, 비상용 어레스팅 후크가 있으며 RWR(경보수신 장치), 채프/플레어 디스펜서를 장착하여 생존성을 향상시킨 기종이다. 특히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가 조종했던 F-14 항공기(톰 캣)의 대적기로 나왔던 비행기로 유명하다.

 

또한 전방에는 항전장비인 AN/APQ-153 레이더(탐지거리 42km) ASG-29 광학 조준기와 AIM-9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며, 이륙 거리를 짧게 하기 위해 노즈기어가 업-다운 되어 받음각을 크게 갖게 된다, 선회력이나 상승률 역시 좋아 MIG-21보다 공중전투능력이 탁월한 기종이다.

 

학교 관계자는 "공군 전투기 F-5E 타이거II 확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기체에 대한 실습이 가능해졌으며 실습의 질 역시 높아지게 되었다"며, "대형항공사, LCC항공사뿐 아니라 공군부사관 취업 지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 목적에 따라 서울, 이천, 김포 등에 항공정비실습실을 갖추어 특성화된 교육이 가능하며, 저비용항공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엔진기종인 B737의 교육용엔진등을 통해 항공사에서 수행하는 일선장비에 대한 대부분을 실습할 수 있는 수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매년 대형항공사, 정부관련기관, 대기업, 군관련 항공정비사 배출률이 높으며, 특히 공군의 경우 219기 41명, 221기 21명, 222기 27명, 223기 13명, 224기 32명 225기 30명, 226기 17명, 227기 13명, 228기 24명, 229기 16명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18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 모집은 대학 합격 유무와 관련 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 및 수능 미반영으로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는 유웨이, 진학사 어플라이,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ljy@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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