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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7 1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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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툰’, 인체공학적 공간설계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한다.(사진제공=벌툰)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퀴퀴한 책 냄새와 어두운 지하, 누군가 시킨 짜장면 냄새로 범벅되어 있던 추억의 만화방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만화카페가 들어선지 오래다.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무장한 만화카페들은 추운 날 실내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최근 전속모델로 연예인 박명수 씨를 선택한 만화카페 벌툰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벌툰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팔각형 벌집 소굴방은 특유의 형태로 재미를 줄뿐 아니라 인체공학적인 좌석으로 고객들이 오랜 시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벌툰 관계자는 “만화카페의 경우 단시간보다는 장시간 정액을 결제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창안해, 오랜 시간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였다. 벌집 소굴방의 설계모형이나 마사지 기계, 보드게임을 구비해둔 것 역시 모두 이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벌툰은 만화카페로서 음료 제공은 물론이거니와 식사 서비스를 구비해놓고 마사지 기계 등을 두고 있다. 추운 겨울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놓은 것이다. 특히 벌툰에만 있는 도서검색 시스템은 가맹점주의 일손을 덜어주는 효자 시스템이다.

 

또한 웹툰, 만화, 베스트셀러, 잡지, 소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어 만화카페의 주 고객층인 커플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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