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1-16 09:36:01
기사수정

 

▲김수희 원장(사진제공=로앤산부인과)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가임기에 있는 여성은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산부인과 방문을 통해 사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신의 건강상태 그리고 가임능력을 체크할 수 있는 웨딩검진 등 정기적인 산부인과 방문을 통해 임신초기증상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은 산모의 건강 상태가 태아에게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미리 대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산전검사를 통해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환들을 발견 및 치료하고 태아기형, 조산, 유산, 사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임신 시 초기 증상들은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정도와 양상이 다양한데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 더욱 사전검사가 필요하다. 생리 여부로 임신을 예측하기 힘들어 몇 달이 지난 후에야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그 동안 임신한 것을 모르고 음주와 약물 복용 등 태아에게 해가 될 수 있는 행동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임신증상들은 임신 4~6주차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증상들로는 입덧, 몸의 피로, 그리고 식성 변화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을 겪게 된다면 무리한 활동과 흡연, 음주 등은 피하고 산부인과를 방문해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출혈은 복통과 함께 나타날 경우 유산의 증후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로앤산부인과 신촌점 김수희 원장은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면서 "정기적인 여성검진으로 미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증상이 나타날 시 바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cjs1210@nbn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19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옹달샘펜션 서브 기사 우측 260 px
e-좋은 치과 기사 안 사이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