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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1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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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주 원장(사진제공=갸름한성형외과)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눈성형은 10대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수술분야다.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KSAPS)는 국내 성형수술 중 눈성형 수요가 가장 많다고 발표했을 정도다.

 

눈성형이 대중화되면서 수술 형태도 다양해졌다. 쌍꺼풀수술은 기본에다 앞트임, 뒤트임 등의 트임성형을 더하는 경우가 많고, 상안검, 하안검, 졸려보이는 눈매를 교정하는 눈매교정술이나 눈밑지방제거, 눈밑주름제거 등의 수술도 이뤄진다.

 

문제는 수술 수요가 많아진 만큼, 불만족스러운 결과나 부작용까지 겪으면서 재수술 수요 또한 증가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저렴한 눈성형 비용이나 이벤트 등으로 미숙한 의료진을 통해 수술을 받은 경우 눈재수술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눈 재수술은 처음 수술과 달리, 이미 시행한 성형의 잘못된 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만족스러운 성형 결과까지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눈의 해부학적인 특성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갸름한성형외과 안태주 원장은 "눈성형은 개인별 눈매의 상태나 피부의 두께, 지방의 유무 등에 따라 수술 후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수술부터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라며, “부득이하게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처음 수술보다도 더 신중하게 의료진의 전문성과 병원 내 수술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 당부 된다"고 말했다.

 

특히 눈 재수술의 경우, 이미 수술을 받아 피부가 손상을 입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수술 시에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 자연스럽지 못한 결과로 만족도도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눈 재수술 잘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안태주 원장은 "눈 재수술은 원인에 따라 수술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 쌍꺼풀 라인이 너무 두꺼워진 소시지 눈처럼 되는 경우도 있고, 흉터가 심하게 남은 경우, 쌍꺼풀이 풀린 경우, 짝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눈이 감기지 않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라며, "따라서 눈 재수술은 비용이나 이벤트보다는 재수술 자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충분히 상담을 받고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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