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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3 1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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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10월 16일~20일 KOSPI 예상밴드로 2450p~2500p를 제시했다. (사진=픽사베이)

 

 

[서울=내외경제TV] 황이진영 기자 = NH투자증권은 다음주(16일~20일) KOSPI 시장 예상밴드로 2450p~2500p를 제시했다.

 

열흘간의 최장 기간 추석 연휴 동안 글로벌 주식 시장은 훈풍을 이어갔다. 이후 국내 KOSPI 시장은 순매수 강화로 2470p선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즉 금주(10일~13일)에는 글로벌 시장의 경기 회복, 한국 수출 호조, 3분기 실적 기대감 등이 동시에 반영되며 금융과 헬스케어, 건설, IT, 비철금속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증권에따르면 다음주 KOSPI의 상승 요인은 양호한 3분기 실적 추정치, 미국 경기 개선, 한국 수출 호조가 꼽혔다. 반면 하락 요인으로는 북한의 재도발 가능성, 한미 FTA 재협상, 트럼프 강경발언 등이 제기됐다. 특히 다음주(16일~20일)는 중국의 3분기 GDP 발표와 제 19차 당대회 개막을 앞두고 있다.

 

NH투자증권 김병연 연구원은 "미국의 재무부 환율보고서, 옐런 연설 등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 베이지북 발표에 따라 경기 개선에 대한 우호적 센티먼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 이후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코스피의 3분기 실적 추정치가 양호하다는 점에서 견조한 지수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jyhjy124@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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