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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3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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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북극 관련 논의의 장 '북극써클 지역포럼'이 2018년 12월 서울에서 열린다. (사진출처=픽스히어)

[서울=내외경제TV] 김남우 기자 = 북극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북극 관련 논의의 장 '북극써클 지역포럼'이 2018년 12월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1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 중인 북극써클 총회에서 "2018년 12월 북극써클 서울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북극써클은 북극과 관련한 가장 큰 국제회의로서, 매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약 2000명의 북극 관련 전문가와 정부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서울에서 개최될 북극써클 서울포럼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 기업의 북극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북극 외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북극써클 총회에 참석한 우리나라 대표단은 △북극 수산의 미래 △북극의 미래 등 2개의 대주제로 별도 세션을 주최하는 등 적극적인 북극 외교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북극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환경 및 생태적 도전에 적극 대처하고, 북극항로 개발 등 우리 기업의 북극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mtree@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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