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 = KCC건설은 오는 24일(화)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 일대에 선보이는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지하 7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74~206㎡ 아파트 755가구로 구성됐다.

KCC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집약되어 있으며,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21개 주택형 (주방 강화형 타입, 자녀방 독립형, 단층 테라스형 타입, 복층형 테라스형 타입, 펜트하우스형)을 선보여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KCC건설만의 고품격 특화설계인 ‘스위첸7’이 적용됐다.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화) 해당지역 1순위, 25일(수)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일(목) 이루어지며, 6월 14일(화)~16일(목)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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