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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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핀업스탁은 지난 3일부터 주식 투자전문가(이하 멘토)를 선발하는 ‘슈퍼스탁K7 : 핀업스탁 게임’ 참가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슈퍼스탁K는 올해 7회째를 맞는 대회다.

‘슈퍼스탁K7 : 핀업스탁 게임’은 핀업스탁에서 운영하는 멘토 챌린지 대회로 8주동안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을 경쟁하는 실전 종목 추천 대회다.

2017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6까지 2,000여 명이 참가해 주식 투자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핀업스탁 관계자는 “입상한 상위 랭커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핀업스탁의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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