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릉 대우건설 드마레 조감도
사진 : 강릉 대우건설 드마레 조감도

[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주문진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지상 18~28층 규모의 아파트, 강릉 대우건설(시행예정사)  드마레가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강릉 대우건설(시행예정사) 드마레는 전용면적 59.95㎡의 59A Type, 전용면적 84.86㎡의 84A Type, 84.91㎡의 84B Type, 전용면적 84.66㎡의 84C Type이 있다.

앞에서부터 154, 21, 246, 75 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총 세 개의 동으로 되어 있으며 496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규제 제외상품이기에 높은 청약률과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강릉 대우건설(시행예정사) 드마레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들어서는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이다.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이란 임대사업자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아닌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건설 또는 취득하여 임대하는 상품이다. 

아파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여유로운 오션뷰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강릉 대우건설(시행예정사) 드마레는 거주자의 주거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Iot시스템을 구축했다.

관계자는 “건설 시공사 1군 대우 건설대우건설(시행예정사)이 시공에 참여 예정인   강릉 드마레는 지능형 홈 Iot플랫폼을 탑재하여 거주민이 보다 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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