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대치원투원
사진제공 : 대치원투원

[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강남재수학원 대치원투원은 일대일 과외식과 칠판수업을 병행해 개인 수준별 맞춤으로 구성된 반을 편성해 ‘원투원만의 학습법’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원투원만의 학습법’은 문제 유형의 난이도가 낮은 교재를 활용하고 수학의 샘 또는 수능 특강 유제 예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함으로써 성적 향상을 돕는다. 

또한 변화하는 학생 성적의 따라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자 2주마다 자체 평가를 통해 수준별 반을 편성한다.

‘상위권 반’은 자주 실수하는 유형의 문제 집중 학습, 매일 핵심 10문제 풀이, 킬러 문항, 고난도 모의고사, 명강의와 집중케어 등의 지도가 이어져 향상된 성적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중위권 반’은 기본 개념을 정리해 숫자, 표현 바꾸기, 개념 넓히기로 문제의 대한 적용력과 여러 형태의 응용 문제 풀이함으로써 실전 능력을 배양시킨다. 

‘하위권 반’은 중·고등과정의 수능과 연계된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테크닉이 필요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풀이함으로써 성적 향상을 돕는다. 

모든 정규 수업 중 한 시간씩 6명 10분 내외로 무한 질문의 시간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문제 풀이 과정을 진행 후 간단한 테스트를 실시해 보완할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무한 질의 응답의 시간을 제공한다. 

테스트를 통과할 때까지 반복적 문제를 풀이함으로써 유형의 개념과 기초를 터득할 수 있도록 도우며 당일 수업 내용의 문제를 푼 후 자율학습을 활용해 공부하지 않는 시간이 없도록 효율적인 시간 관리까지 병행해 지도한다. 

김대명 부원장은 “학생 개인 수준별 수업 목표를 가지고 올바른 학습 태도와 성적향상을 이끌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니 대치동재수학원 대치원투원의 공부노하우 통해 성공적인 입시 결과가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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