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조감도
사진 :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조감도

[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선착순 분양 소식을 알렸다.

해당 입지에는 4차 산업을 이끌 과학 기술 인프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DGFEZ)이 지난해 6월 한미사이언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11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포항 펜타시티(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대방 엘리움은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것.

대방산업개발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Ⅰ·Ⅱ’는  총 1,328세대로 선보였으며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으로 구성된다.

2,403대의 대규모 주차 시설을 조성했다.

포항 신도시(펜타시티)의 입지와 함께 KTX 포항역이 가까우며 2023년 동해중부선 포항-삼척구간이 개통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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