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대방그룹 계열사 대방산업개발은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를 선보였다.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Ⅰ,Ⅱ’는 총 1,328세대 랜드마크 대단지를 형성하며,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북카페,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방그룹의 설계방식인 약 6.1m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면적 84㎡ 기준)과 서비스면적의 특화설계로 넓은 거실 공간,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입주자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2,403대의 대규모 주차 시설을 조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고의 설계와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성을 높여 주거문화 선도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상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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