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한미반도체 주가가 장 시작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3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37,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로옴 일렉트로닉스 필리핀(ROHM ELECTRONICS PHILIPPINES, INC.)과 46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레이저 장비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키워드
#한미반도체
김지연 기자
kimjy@red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