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주 인스타그램)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내외경제TV] 석수정 기자 = 러블리즈의 미주가 방송인 붐, 박준형, 넉살과 함께 '나를 찾는 시간-후엠아이' MC로 확정됐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S 후엠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일상, 지인의 증언, 전문가의 심리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또한 미주는 지난 17일 '안테나'로 소속사를 이전하면서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던 바 있다.

이에 방송인 유재석은 이미주와 한솥밥을 먹게 된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미주가 최근 내가 있는 안테나에 왔다. 나도 아직 어색한데 미주가 들어와 둘 다 어색하다"고 말했다.

미주도 "자기 관리 열심히 하면서 공부로 머리를 채우고 있다"며 "소민 언니랑 붙어도 될 것 같다"고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과 미주가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MBC에서 본방 사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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