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 거둔 에이스토리
지리산 개봉 이후 주가 상승세 보여

내외경제TV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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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에이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에이스토리는 전일대비 5,150(12.59%)원 상승한 46,050원에 거래중이다.

에이스토리는 상반기에 이미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으며, 최근 쿠팡 오리지널 예능 ‘SNL코리아’과 tvN '지리산'을 비롯해 꾸준히 하반기에도 대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드라마 ‘빈센조’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의 초대형 텐트폴 시즌제 드라마 제작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유지할 만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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