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PlayStation4, STEAM용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 게임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한국어판)을 오늘(14일) 발매했다.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은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4개 브랜드 합동 유닛 '프로젝트 루미너스'를 프로듀스, 최고의 아이돌로 데뷔시키는 게임이다. 외형을 일신하여, 두근거리게 하는 존재감과 현장감 넘치는 연출을 표현해 꿈의 경연, 사무소의 벽을 초월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한국어판)의 발매를 기념해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반남코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플레이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작품을 플레이 후 플레이 화면의 인증샷을 1:1 채팅으로 발송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프로젝트 루미너스 오리지널 레슨 T셔츠(25명)를 증정한다.

또 아마미 하루카 역의 나카무라 에리코, 호시이 미키 역의 하세가와 아키코 성우가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어판 패키지 한정 특전으로 특제 리버서블 인레이를 제공하며, 한국 프로듀서를 위한 DLC 의상 ‘네온 나이트’는 패키지 버전의 초회 동봉 특전으로 제공된다. 귀여움을 강조한 강렬한 핑크 컬러에 차분한 블랙 컬러를 매치하여, 쿨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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