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조호용 기자 =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디지털가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다니기 좋은 교육용 노트북은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갖춰야 하며, 동시에 경량화 되어 되도록 가볍고 슬림한 휴대용 모델로 제품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회사 포유디지탈의 아이뮤즈에서 비대면 수업과 재택근무를 위한 교육용 노트북으로 ‘스톰북4’를 선보였다.

아이뮤즈 스톰북4는 인텔 프로세서 N4120 CPU를 기반으로 휴대성을 갖췄으며 조용한 팬리스 제품이라 소음이 적다.

뿐만 아니라 14인치 IPS 디스플레이 FHD액정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지원하며, 35Wh 최대 10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사용환경에 따라 다름)를 장착하고 있다.

전면 카메라 200만화소의 선명한 영상미, 듀얼밴드 블루투스5.0가 전하는 풍부한 음질까지 갖췄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정품OS 탑재, 18.8mm 얇은 두께와 1.37k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쉽고 간편한 외부 SSD 추가 확장 슬롯까지 온라인 수업 및 재택근무 업무에 필요한 환경을 선사한다.

한편, 삼성화재 책임배상보험 가입 최대 보장액 3억 가입 제품인 '아이뮤즈 스톰북4'는 무상 1년 및 유상 3년 총 4년의 제품보증기간을 제공하며, 해외 직구 제품 대비 빠른 국내 AS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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