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살롱 제니하우스는 세컨 브랜드 정찰제 뷰티살롱 프랜차이즈 ‘제니스튜디오’ 1호 별내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니스튜디오는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신개념 프랜차이즈이다.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원마일 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정찰제 뷰티살롱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시한 행복’을 컨셉으로 핑크 톤의 러블리한 인테리어와 키오스크 결제 및 편리한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조 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외적인 부담을 축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6월 한달 간 첫 방문하는 고객에게 컷트를 5천원에 제공하며, 두번째 방문 시 7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만원 이상 시술 고객에게는 제니하우스 세럼쿠션을 증정하며,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제니하우스 알로에베라 손소독제를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한편, 제니스튜디오는 저자본 인력 수급으로 운영비 절감 및 수년간 뷰티살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및 스마트한 운영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맹점 정보는 제니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정수 기자
pjsoo@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