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기숙학원 해냄이 여학생만 단독으로 구성한 ‘독학 수능 몰입학습반’ 운영 및 ‘해냄 70-8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냄은 학습에 맞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코로나로 불안한 시국에 보안 차단 프로그램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해냄의 ‘독학 수능 몰입학습반’은 인강 및 학습피드백을 위주로 진행하는 완전 독학반으로 수능의 전반적인 판세를 분석하고 학생들의 특징에 따라 해결 방안을 제시해준다.

‘해냄 70-80프로젝트’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목표대학 합격라인에 백분위 기준 70~80% 근접하기 프로젝트이다.

실행 프로세스로는 4월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목표대학 백분위 예측 합격점수를 확인한 후 과목별로 6평까지의 주 단위 학습목표 확정을 짓는 ‘계획표 짜기’, 매일 계획표대로 실행했는지 여부를 담임선생님이 주1회 점검하고 피드백을 하는 ‘실행하기’, 6평 모의고사 직후 목표달성 정시배치 상담 후 9평까지의 학습계획표 짜기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전보다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한 철저한 강의 구성과 더불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의 개인 맞춤형 수업으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그에 맞게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으며, 세심하게 코치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체력관리 및 식사 관리 또한 운영하고 있다. 체력 증진을 위해 자유 운동시간도 진행한다.

한편 해냄독학기숙학원 ‘독학 수능 몰입학습반’에 자세한 사항은 학원상담과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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