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자연을 함께 누리는 충주I.C 인접 '에코빌리지'

최근 아파트값 폭등으로 인해 도심지 전원주택이 등장하고 생활 인프라와 학군까지 해결되면서 3040세대도 전원주택에 대해 관심으로 전원생활을 꿈꾸던 은퇴한 중장년층까지 전원주택 단독주택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충주신도시 인근 에코빌리지 총 대지면적이 14,876㎡ 규모로 각 세대는 토지면적 170~200평을 전후로 필지로 나누어 현재 분양 중에 있다.

각 세대별 전용 테라스와 주차시설 잔디와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마당과 정원 캠핑감성을 누릴 수 있는 특화된 주거 설계가 적용된다.

현재 국가산업단지 발표만 앞두고 있어 향후 지가상승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충주IC와 5분거리에 있어 서울, 경기도는 물론 경상도에서도 1시간에서 1시간 반 안에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이 좋은 토지이다. 코로나 19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건축의 형태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전용단지 테라스를 각 세대마다 제공하는 건 물론 맞춤형 분양으로 건축 또한 가능하다. 전문 건축 설계사와 건축전문회사 (주)도령이 합작해서 하는 만큼 이미 이곳 지역에서는 분양한지 얼마 되지 않아 5필지가 거래가 완료되었다.

에코빌리지는 필지를 계약한 계약자가 건축이 될 자기 소유의 집에 대해 계약자가 원하는 형태로 건축도면을 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내부설계와 인테리어를 선보이면서 일반인들이 모를 수 있는 건축자재와 분양 관련된 전문가 상담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분양자의 가족구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동주택에서 느낄 수 없는 삶의 다양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세대가 각기 다른 모습을 갖고 있다.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1시간 이내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서충주신도시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로 홈플러스, 다이소, 대형마트 등 의 생활 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골프 마니아들 이라면 충주권역 골프장 10여 곳을 30분 내에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형 타운하우스는 물론 고급전원주택도 가능한 설계가 큰 메리트이며 30평형대 부터 50평형 대까지 다양한 구조가 가능해 많은 관심을 부르고 있다.

세대별로 2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내부 도로에 임의적인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 단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최대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게 설계된다.

현장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대표번호로 연락한 뒤 방문이 가능하며, 분양문의는 ㈜도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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