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가전 브랜드 디디오랩은 ‘스텐전기압력밥솥’이 안전성 높은 스텐 내솥, 초고압 취사로 밥맛을 높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스텐전기압력밥솥은 내솥 뿐만 아니라 상단의 커버까지 전부 스테인리스로 처리된 올스텐밥솥이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스텐밥솥은 불소수지 같은 화학 코팅제가 사용되지 않아 내솥 코팅 벗겨짐 현상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이에 따른 유해물질 용출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강한 압력과 고온을 실현할 수 있는 최대 2기압의 초고압 취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안전성과 밥맛도 뛰어나다. 밥맛을 잡기 위해선 압력이 매우 중요한데, 압력이 높을수록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 차진 밥맛이 구현된다. 실제로 2기압으로 밥을 짓게 되면 끓는점이 120℃까지 높아져 가마솥에서 갓 지은 것 같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1~7단계까지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로 인해 밥의 찰지고 고슬고슬한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 가족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밥맛을 즐길 수 있다.

디디오랩의 스텐 전기압력밥솥은 활용도도 높다. 백미, 현미, 잡곡에 만능찜, 삼계탕, 영양죽 등의 요리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밖에 모던한 블랙 컬러에 유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주방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스텐 전기압력밥솥은 안전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에 차진 밥맛을 구현해줄 초고압 취사가 적용된 제품”이라며 “가족의 건강과 밥맛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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