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학세권 부촌으로 유명한 봉선동에서는 최고급 주거 상품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의 분양이 오는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초 봉선동에서 조기 완판을 일군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57 1차(2021년 6월 입주 예정)’에 이어 한국건설㈜이 선보이는 두 번째 주거 명작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서 만날 수 있다.
사업지인 봉선동은 남다른 학구열을 갖춘 명문학군이자 부촌으로 잘 알려져 있다. 봉선동은 판사·검사·의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주하면서 ‘리치 주거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광주 부촌의 상징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실제 봉선동에 자리한 아파트 단지는 광주 일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안전한 주거환경이 마련돼 여성들이 많은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봉선동의 남성 인구는 20,262명, 여성 인구가 22,829명으로 여자 1명 당 남자가 0.89명으로 인구 성별비가 집계되고 있다. 이처럼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원인은 봉선동에 남부경찰서가 위치해 치안 상태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명문 학군의 학교들이 밀집돼 유흥업소가 없는데다 호남 최대의 학원가를 밤 늦은 시간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학군과 사교육의 중심인 유명학원가는 물론, 청소년도서관까지 가깝게 위치해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는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일상의 격을 높이는 가운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생활 기반시설들이 이미 구축돼 있다.
이마트 등의 쇼핑 인프라를 비롯해 의료시설인 전남대병원, 문화수준을 높이는 종합문화예술회관, 힐링의 공간인 제석산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광주 전역을 연결하는 봉선로, 서문대로, 대남대로, 제2순환로 용산IC 등의 도시 가치를 키우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완비하고 있다.
숨길 수 없는 외관의 품격부터 고고한 취향을 고려한 디테일까지 담아낸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보다 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대형 주택형과 햇살과 바람을 안으로 들여 쾌적지수를 높이는 유니크한 펜트하우스 설계와 고급 마감재, 럭셔리한 감각의 인테리어를 통해 당신의 삶을 특별하게 하는 가치로운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 분양 관계자는 “명품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아델리움57은 명문 학군과 광주 중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두의 존경을 받아온 봉선동에 걸맞은 수준 높은 하이엔드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3월 오픈 예정인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