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라잇백(Right Back)이 신제품 발목보호대와 팔꿈치보호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선보인 라잇백 발목보호대는 360도로 발목 부위 전체를 감싸주는 테이핑 기법이 적용된 X자형 스트랩을 적용하여 발목 컨디션에 따라 압박 강도를 조절함으로써 안정감 있게 근육을 잡아 줄 수 있다.

착용시 부위별 균일한 압박감과 밀착도를 주는데다 원단의 연결부위 박음선 없는 봉제 방식으로 되어 있어 박음선으로 인한 자국이나 피부 자극이 없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되어 신체특징에 따른 선택구매도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라잇백 팔꿈치보호대는 ‘오리지널’과 ‘스포티’ 2종으로 선보여졌다. ‘오리지널’은 입체 패턴 디자인으로 착용시 쉽게 고정하고 지지해 줄 수 있으며, 뛰어난 신축성과 팔꿈치를 단단하면서도 편안하게 잡아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두 팔꿈치보호대 모두 40g대 수준의 가벼운 무게로 개발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으며 골프엘보, 테니스엘보 증상이 있다거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경우, 팔꿈치 부상의 부담이 있는 각종 실내외 액티비티를 즐기는 경우 유용한 제품이다.

라잇백은 자세교정밴드 및 무릎보호대와 같은 건강 및 스포츠를 위한 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써 금번 발목보호대와 팔꿈치보호대를 비롯한 전 제품들은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코카키카(COCAKIKA)’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발목과 팔꿈치를 빈틈없이 잡아주면서도 착용감이 편해 사이클을 더욱 오래, 계속 탈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하여 개발하게 됐다”며 “라잇백은 이런 실제 경험 속에서 얻게 되는 필요한 제품들을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탄생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라잇백 발목보호대와 팔꿈치보호대는 코카키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현재 정가대비 최대 32%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