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스터디테크 기술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플랜트스터디카페가 강일미사점을 오는 3월 19일 오픈한다. 플랜트스터디카페 강일미사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사전예약 50%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랜트스터디카페 강일미사점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시간충전권 200시간, 자유석 기간권 45일, 29일 고정석 이용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정가의 50%로 제공한다. 매일 1~2시간씩 고정적으로 사용해야 학생이나 몇 개월~몇 년 간 집중적으로 자격증이나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공시생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랜트스터디카페는 독자적인 스터디테크 기술에 힘입어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용자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국 85호점에서 약 15만명의 이용자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며 특히 시설과 서비스 품질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여성 고객이 가장 많은 스터디카페로 알려지며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로써 그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업계 내에서도 가장 넓은 편에 속하는 책상 등 인테리어만으로도 플랜트스터디카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차별화 된 공간이 제공된다. 1인석부터 좌식 좌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한 스터디테크 시스템이 사람을 직접 대면하기 어려운 요즘,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한다. 이용자의 구매패턴을 분석해 가장 적절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일 시간권부터 시간충전권, 고정석 기간권, 주야간권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입/출입시 바코드 태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초과 시간 이용자를 통제하는 것은 물론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 시간 연장, 자리 이동, 추가 출입증 출력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개인사물함 및 락커도 키오스크로 통제할 수 있다. 

플랜트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 방역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이용자를 위한 할인 이벤트부터 신규 창업자를 위한 스터디카페창업비용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도움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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