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비허밍 스터디카페’가 광주 지역에서 꾸준히 오픈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광주매곡점을 오픈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꾸준한 매출 상승으로 기존 점주들이 2호점 3호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매곡점 스터디카페도 기존 점주가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광주매곡점은 브릿지존과 메트로존, 티피컬존 등 4가지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이뤄진다. 이뿐만 아니라 커피와 차,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까지 완비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4가지 학습공간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먼저 브릿지존은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꿈을 향해 건너갈 다리를 상징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브릿지존은 독립적인 좌석을 배치하여 홀로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메트로존은 중심을 잡아주는 파티션이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공간이며, 티피컬존은 벽면을 마주보고 앉는 가장 베이직한 좌석이다. 리버티존은 자유로운 카페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학습공간은 밝고 아늑하면서도 집중이 잘되는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학습 능률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적극 대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비허밍 스터디카페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키오스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허밍 스터디 카페 본사에서는 상권분석부터 지역 맞춤 홍보를 실시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고, 본사 직영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인테리어 가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창업 후에는 본사 전담관리자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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